기업은행, 산불피해 중기에 최대 5억원씩 대출 지원

연합뉴스 2025-03-25 00:00:06

기업은행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이 특별 대출을 통해 산불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는다.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당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대출해주고, 대출 금리도 최대 1.3%포인트(p) 깎아준다. 대출 만기가 돌아온 경우 원금 상환 없이 최장 1년까지 만기도 연장해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 피해 고객에게도 최대 3천만원씩 긴급생계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도 최대 1.0%p 감면한다"며 "기존 보유 대출의 만기 연장, 원리금 상환 유예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hk999@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