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보험은 개인이나 단체 가입자가 여행 일정과 보장 플랜을 선택하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국내여행보험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요구하지만, 이 상품은 동반인의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만 알아도 가입할 수 있다.
보장에 따라 '기본형', '안심형', '든든형'으로 구성되며 모든 플랜에서 상해사망·후유장해(1억원), 질병사망 및 고도후유장해(1천만 원), 배상책임·상해 실손의료비(3천만원) 등 주요 보장을 제공한다.
안심형은 상해 특약을, 든든형은 질병 보장 특약을 더해 여행 목적과 필요에 맞춰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보장 기간은 1일부터 최대 1개월까지, 가입은 여행 출발일 3개월 전부터 출발 전날까지 가능하다.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는 "함께하는 국내여행보험은 개인정보 보호와 간편한 가입 절차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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