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표 축제 15개 전문가 자문 지원…"경쟁력 강화"

연합뉴스 2025-03-24 10:00:11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시군 대표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 지원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축제 및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된 5명이 15개 시군의 대표축제를 대상으로 자문한다.

자문에 참여한 전문가는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 이완복 오산대학교 교수, 김재하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최영화 호남대학교 교수, 정형균 프리랜서 감독이다.

이들은 각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축제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축제 기획 및 콘텐츠 개발과 발전 전략 및 비전 수립, 축제 운영 및 역량 강화, 축제 효과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한다.

자문받은 대표축제는 매년 실시하는 시군 대표축제 평가에서 가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문가 자문이 지역축제의 기획력을 높이고 운영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축제 발전을 위한 컨설팅과 평가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