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1일 오후 10시 1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0대와 인력 161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대구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연기가 확산 중이니,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psik@yna.co.kr
대구 자동차 부품공장서 불…대응 1단계 발령해 진화 중
연합뉴스 2025-03-22 00:00:24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1일 오후 10시 1분께 대구 서구 중리동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60대와 인력 161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대구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연기가 확산 중이니,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아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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