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한국에너지재단과 증평군이 공동 추진한다.
냉방사업은 12가구에 70만원 상당의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것이다.
난방사업은 29가구에 240만원 상당의 단열공사, 창호 공사, 낡은 보일러 교체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다.
희망자는 오는 4월 18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yw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