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1일 디지털대성[068930]이 의대관 인수 효과로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주지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전 사업부에서 실적 모멘텀이 유효한 상황"이라며 "올해는 작년 3분기 인수했던 의대관 실적이 온기로 반영되는 첫해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며 1분기 실적을 기대해도 좋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의대관 매출은 작년 340억원에서 올해 413억원으로 늘 전망으로, 매출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 기여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고등 온라인 매출 역시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특히 2007년생 고3 학생이 전년 대비 4만5천명 증가한 데다 '19패스' 판매기간 단축으로 정상가 전환이 앞당겨지면서 매출 증가 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 연구원은 "현시점에서 주가는 밸류에이션 9배 수준으로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2배 대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천600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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