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신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업소 집중 단속

연합뉴스 2025-03-21 09:00:05

부산시청 전경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신학기를 맞아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 제한 룸카페, 전자 담배 판매점, 청소년실이 없는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등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룸카페 내 잠금장치 설치 여부·출입문 가림막 설치 여부, 주류나 담배 판매 행위 등이다.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위법 행위가 적발된 업주를 형사 입건하고 행정조치도 할 예정이다.

위반 행위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과태료 처분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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