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지난해 5월 선보인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10개월만에 6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 누적 이용자 5천만명을 달성한 지 약 5개월만이다.
넷마블은 최근 진행한 '제주도 연합 레이드: 종막'을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성장 콘텐츠 등이 이용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는 28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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