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8일 경북 경주 본사에서 동국첨단소재와 기술자립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동국첨단소재에 자립 컨설팅과 공단 보유 특허권 사용을 지원한다.
동국첨단소재는 2021년 경주에 설립된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기업이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과 관련해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원자력환경공단, 동국첨단소재에 특허권 사용 지원
연합뉴스 2025-03-18 19:00:10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8일 경북 경주 본사에서 동국첨단소재와 기술자립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동국첨단소재에 자립 컨설팅과 공단 보유 특허권 사용을 지원한다.
동국첨단소재는 2021년 경주에 설립된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 기업이다.
조성돈 공단 이사장은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과 관련해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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