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현역 병사들은 새해 군 생활 목표로 건강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방부가 지난달 3∼17일 현역 병사 350명을 대상으로 새해 군 생활 목표를 물어본 결과, 16.6%가 "건강"이라고 답했다.
이어 "운동"(10.6%), "자기개발"(9.7%), "특급전사"(9.4%), "자격증"(8.0%) 순으로 응답 비중이 높았다.
hojun@yna.co.kr
병사에게 새해 목표 묻자…건강·운동·자기개발 순
연합뉴스 2025-01-23 10:00:21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현역 병사들은 새해 군 생활 목표로 건강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방부가 지난달 3∼17일 현역 병사 350명을 대상으로 새해 군 생활 목표를 물어본 결과, 16.6%가 "건강"이라고 답했다.
이어 "운동"(10.6%), "자기개발"(9.7%), "특급전사"(9.4%), "자격증"(8.0%) 순으로 응답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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