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국립나주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설날 당일인 29일과 31일은 휴관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투호 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놀이, 고리 던지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참조, 국립나주박물관 누리집(https://naju.museum.go.kr)
문의, 국립나주박물관 기획운영과 고객지원팀(☎061-330-7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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