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전북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 11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축산물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위반 업체 적발 시에는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소식]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 점검
연합뉴스 2025-01-21 12:01:46
(부안=연합뉴스) 전북 부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 11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축산물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위반 업체 적발 시에는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에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TAPTALK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