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2025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다음 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가 대상으로, 사업당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경제도시, 문화도시, 미래도시 등 7개 분야이며, 공고일 기준 관련법의 등록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초 대전시 누리집(www.daejeon.go.kr)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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