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17일 오후 1시 31분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를 타던 30대 A씨가 3ｍ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손목과 발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리프트가 운행 중 기울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yu@yna.co.kr
횡성 스키장서 리프트 타던 30대 3ｍ 아래로 추락해 부상
연합뉴스 2025-01-17 18:00:03연합뉴스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TAPTALK HOT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