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배우 정해인 출연’ 웅진스마트올 광고 본편 공개

뷰어스 2025-01-06 15:00:09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배우 정해인을 모델로 한 ‘웅진스마트올’ 광고 캠페인 본편을 공개하고, 제품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오픈한 티저 영상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본편 광고는 ‘공부할 맛 난다! 1등 공부 맛집 웅진스마트올’ 콘셉트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웅진스마트올을 사용하는 아이들을 통해 ▲스마트 학습 코칭 ▲AI 맞춤 학습 ▲교과 연계 독서 콘텐츠 등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공부 습관을 만들어가는 학생들 모습을 비춘다.

본편 공개에 앞서 지난달 선보인 CF 티저 영상은 "광고 모델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 "공부 맛집이라는 콘셉트가 재치 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본편에서도 공부에 ‘맛’부터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키메시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이 제공하는 학습 경험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광고 본편 공개와 함께 웅진스마트올 무료체험 이벤트를 1월 한달간 진행한다. 웅진씽크빅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급 호텔 외식 상품권, 배달 플랫폼 이용권, 치킨 기프티콘, 디저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에 공개되는 CF 본편은 공개 당일인 6일부터 TV 주요 채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