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 한우 다이닝 창고43이 2025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창고43은 올해 설 선물세트로 최고급 품질 구이 세트를 비롯해 양념소갈비 세트, 수제 육포 세트 등 총 6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급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가격대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구이세트는 ‘창고 한우 명작’, ‘창고 스페셜 1호’, ‘창고 스페셜 2호’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창고 한우 명작’은 최고급 한우 인기부위와 특수부위(등심, 안심, 채끝)를 엄선해 구성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다. ‘창고 스페셜 1호’는 등심, 안심, 채끝으로 구성돼 여러 가지 부위를 즐길 수 있다. ‘창고 스페셜 2호’는 등심과 불고기, 국거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했다.

‘창고43 양념소갈비 세트’는 창고43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부드러운 소갈비다. ‘창고43 명품 수제 육포 선물세트(2종)’는 건강 간식으로 실속형 선물로 준비했다. 창고43 2025년 설 선물세트는 오는 22일까지 전국 창고43 19개 매장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배송은 1월13일부터 1월24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예약 시 발송 날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고43 공식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고43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창고43만의 정성과 품질을 담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