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1월 둘째 주 전국에서 1천732가구가 선보이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일반 분양 물량이 없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3개 단지에서 총 1천732가구(일반분양 88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대방엘리움리버뷰', 충남 천안시 '천안두정역양우내안애퍼스트로' 등이 청약받는다.
서울에서는 19∼39세에게 공급하는 '청년안심주택'인 성북구 성북펠릭스와 동대문구 장안동하트리움만 시장에 나온다.
견본 주택은 부산 북구 '한화포레나부산덕천3차', 대구 동구 '더팰리스트데시앙', 세종시 '양우내안애아스펜' 등 3곳이 문을 연다.
다음은 다음 주 주요 분양 일정.
♣=오피스텔
오픈 단지는 사업 진행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부동산R11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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