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니크후즈후의원, 엠페이스 리프팅 국내 첫 도입

뷰어스 2025-01-04 00:00:08
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 (사진=클리니크후즈후의원)


클리니크후즈후의원이 엠페이스(EMFACE)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2대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엠페이스는 RF(고주파)와 HIFES(고강도 전자기장)이 동시에 구현돼 얼굴의 진피와 근육을 자극하는 안티에이징 장비이다.

클리니크후즈후의원 홍경국 원장은 “엠페이스는 사람마다 얼굴 근육이 다 다르게 생겼고 비슷하게 생긴 근육도 어떤 신경이 어떻게 위치 하느냐에 따라 표정이 다르기에 정확한 디자인과 에너지조절이 굉장히 중요한 시술”이라며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해부학적 이해도가 많고 기기의 이해도가 높은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본래의 효과를 온전히 누리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부층을 타겟하는 다른 리프팅 시술들 울쎄라, 리프테라, 프라임레이즈 등과 함께하면 더 강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한편 클리니크후즈후의원은 엠페이스 국제자문의원이 있는 병원이며 아시아인에게 적합한 리프팅 프로토콜을 개발한 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