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6세 연하의 연인과 달달한 포즈를 자랑했다.
2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선의 사랑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6세 연하 연인과 함께 뽀뽀를 하는 포즈를 자랑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 가득한 미소를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연인 또한 서정희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굳건한 사랑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닮았다 두 분”, “두 분 너무 보기 좋다”, “행복하셔라”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는 공개 열애 중인 연인과 내년 재혼한다. 서정희는 현재 재혼 후 거주할 집을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