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전유진이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유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수원에서 보아요"라며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곰돌이 귀모양 모자가 달린 후드 집업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빵빵한 두 볼로 귀여움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유진은 2020년 싱글 앨범 '사랑..하시렵니까?'으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우승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17일에는 ‘현역가왕’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 가제)’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