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아이브가 내년 2월 컴백한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내년 2월3일 발매되는 세 번째 EP앨범 ‘아이브 엠파시’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 이후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오는 2월3일 신보를 정식 발매하며 이에 앞서 오는 1월13일 선공개 타이틀곡을 공개한다.
한편 아이브는 오늘(25일)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다. 리더 안유진은 4연속 MC로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