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성형 부작용을 고백했던 개그우먼 이세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2024년 가기 전 프로필사진. 회사에서 예쁘다고 픽 해주셨다"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 중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옆으로 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이세영은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세영은 최근 성형 부작용을 고백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7~8년간 아무 문제없던 가슴 필러가 헬스장에서 바벨에 부딪혀 터졌다"고 고백했다. 이후 부작용을 겪었다며 추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