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카리나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흰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새하얀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로 우아한 자태를 선보였다.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미모와 분위기를 뽐냈다.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서도 살아남은 비주얼로 극강의 미모를 입증했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싱크로유’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