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푸드페스타 2024’ 프레시지 부스에서 시식회를 진행 중인 최현석 셰프. 사진=프레시지 제공

[데일리한국 천소진 기자] 프레시지가 ‘컬리푸드페스타 2024’에서 다양한 양질의 간편식을 소개하는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나흘간 운영된 부스는 방문객을 위해 준비한 사은품이 조기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얻었다.

자사 간편식은 물론 쵸이닷 등 유명 IP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를 소개하고 풍성한 시식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 기간 프레시지가 판매하는 △해운대암소갈비집의 ‘한우 소불고기 전골’ △최현석 셰프의 한돈한우 함박스테이크 △토마토 부대찌개 △쵸이닷 ‘트러플 크림뇨끼 등 다양한 메뉴들의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1일에는 최현석 셰프가 시연회에 참여해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1시간 분량으로 준비한 시식회가 30분 만에 종료되는 등 스타 셰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현복 프레시지 영업2본부장은 “프레시지는 내년에도 No.1 간편식 플레이어로서 차별화된 고품질의 간편식을 선뵈며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