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작)

건강식품 브랜드 더작의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이 누적판매량 178만 박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더작의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은 나이 들수록 약해지는 피부 건강을 위하여 저분자 피쉬 콜라겐과 비오틴, 비타민D3, 엘라스틴펩타이드 등의 성분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만든 이너뷰티 제품이다.

이 제품에 사용된 저분자 피시 콜라겐의 단백질 분자 크기는 300달톤으로 머리카락 17만분의 1 크기 밖에 되지 않아 피부 깊숙이 흡수될 수 있으며, 하루 2정으로 1,000mg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다. 한 달간 꾸준히 섭취 시 총 30,000mg의 콜라겐 보충이 가능하다.

더작은 체내 콜라겐의 합성과 흡수 등을 높이기 위해 단백질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도 추가했으며,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비타민D3(건조효모)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피부 진피층의 구성 요소들을 두루 보충할 수 있도록 엘라스틴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 글루타치온 등의 성분도 포함하고 있다.

더작 관계자는 "저분자 콜라겐 비오틴은 저분자 피쉬 콜라겐, 비오틴 등을 함유하여 하루 2정으로 피부 속부터 생기를 촘촘히 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생산성이나 제품 안정화를 위해 첨가하는 부형제 성분을 일절 넣지 않은 제품이라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