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한 손에 잡힐 듯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뻐?”라며 원피스를 입은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카디건을 내려 X자로 얇은 끈만 있는 뒤태를 드러냈다.
한 손에 잡힐 듯한 가는 허리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올린 비키니 사진에서는 170cm의 키에 몸무게 47kg인 극세사 옆태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당연한 소리 그만 해줄래?” “핫걸 등장” “역대급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