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광고 모델로 배우 정해인 발탁

연합뉴스 2024-12-24 00:00:30

'웅진스마트올' 새 광고 모델에 배우 정해인 발탁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웅진씽크빅[095720]은 자사 대표 인공지능(AI) 학습 설루션 '웅진스마트올'의 새 광고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해인이 등장하는 새 광고 캠페인은 '공부할 맛 난다! 1등 공부 맛집 웅진스마트올'이라는 콘셉트로 학습에 재미를 느끼면서 성취도까지 동시에 올릴 수 있는 웅진스마트올의 교육 효과를 강조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긍정적이고 성실한 정해인 배우의 이미지가 웅진스마트올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웅진스마트올은 2019년 출시된 웅진씽크빅의 모든 과목 AI 학습 제품으로, 개인화된 커리큘럼을 일일 단위로 편성해 학습자의 교육 효율을 극대화한 서비스다.

aer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