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4 MMA'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아이브가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4 MMA’(‘2024 멜론 뮤직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아이브는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받게 됐다. 이들은 ‘해야’로 독특한 미쟝센을 선사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안유진은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감사드리고, 같이 작업한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다”며 “저희 MMA는 한 해를 마무리 할 때 저희에게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이브(팬덤명) 여러분 내년에도 함께 하자”라고 했다.
한편 ‘2024 MMA’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의 이용 데이터와 KPOP 팬들의 참여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국내 대표 대중음악시상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