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은아가 휴가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트랑"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은아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구릿빛 피부도 건강미를 더했다. 그는 특히 수영복으로 완벽한 콜라병 라인을 뽐낸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아는 그가 출연하는 가족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12kg 감량 소식은 전한 바 있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동생인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