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제45회 청룡영화상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됐다.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 김태용 감독 부부.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올해 청룡영화상은 배우 이제훈과 한지민이 MC로 나선다. 최우수작품상에는 '베테랑2', '서울의 봄',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핸섬가이즈'가 후보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