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엔씨소프트는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사전예약 800만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9월30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29일 오전 800만을 돌파했다. 사전예약은 다음달 3일 오후 1시59분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게임 내 유료 재화(4000 다이아), 영웅 선택권(영웅등급) 1개, 게임내 무료 재화(100만 아데나)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 800만 돌파를 기념해 ‘800 다이아’와 ‘영웅 확정 소환권Ⅰ(영웅등급)’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다음달 4일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