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북한이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 고려 시 풍선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북한의 대남 풍선 부양은 지난 18일 이후 열흘 만이다.
jk@yna.co.kr
북한, 열흘 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 띄워
연합뉴스 2024-11-29 00:00:27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북한이 대남 오물·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풍향 고려 시 풍선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적재물 낙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북한의 대남 풍선 부양은 지난 18일 이후 열흘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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