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셀린느(CELINE)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뉴진스 다니엘. 24. 11.28.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앞서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은 28일 오후 8시30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을 기자회견을 연다고 알렸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13일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내고 14일 이내에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을 경우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