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김병탁 기자]웰핏은 국내산 아르기닌 젤리인 ‘스웻온 에너지부스터 블루베리 시즌1’ 1차 수량 완판에 따른 시즌2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시즌2 제품은 기존 시즌1의 성공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향상된 맛과 차별화된 원료의 배합을 자랑한다. 앞서 첫 번째 제품인 스웻온 에너지 부스터 시즌1은 SNS와 유투브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출시 후 10만 포가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 L-아르기닌 6000mg 함유돼 있다. 타우린도 500mg 함유돼 있으며, 새콤달콤 블루베리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도 고려했다.
웰핏 관계자는 “스웻온 에너지 부스터 블루베리 시즌2 제품은 기존 제품의 맛과 한계를 뛰어넘어 일상속에서도 건강과 에너지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