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센터 비주얼 '투어스' 컴백

스포츠한국 2024-11-25 16:57:04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한 겨울밤의 꿈'에 참석한 TWS(투어스). 24.11.2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한 겨울밤의 꿈'에 참석한 TWS(투어스). 24.11.2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TWS(투어스/영재 지훈 한진 도훈 경민 신유)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한 겨울밤의 꿈'에 참석하고 있다.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한 겨울밤의 꿈'에 참석한 TWS(투어스). 24.11.2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한 겨울밤의 꿈'에 참석한 TWS(투어스). 24.11.2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라스트 벨’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처음 설렘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 TWS는 졸업을 앞두고 새로운 감정에 눈뜨며 한층 성장한 청춘을 그릴 예정이다.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한 겨울밤의 꿈'에 참석한 TWS(투어스). 24.11.2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미디어 쇼케이스 '한 겨울밤의 꿈'에 참석한 TWS(투어스). 24.11.2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타이틀곡 ‘마지막 축제’는 일상을 같이 보내던 친구에게서 설레는 마음을 느낀 TWS가 한 사람을 위한 무대를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19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 스토리 얼개를 이어받은 TWS가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