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구미(경북)=데일리한국 김원균 기자] 경북 구미시의회가 2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예산안, 의원발의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결특위는 위원장에 이명희 의원, 간사에 김민성 의원을 비롯해 강승수, 김근한, 김낙관, 김영태, 김정도, 김춘남, 박세채, 신용하, 이상호, 장미경, 정지원 의원 등 총 13명으로 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