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한국피아이엠 등 2개사가 제출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피아이엠[448900]은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로 자동차용 변속기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379억6천300만원의 매출과 42억7천2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IBK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했다.
도우인시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초박형 유리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950억6천300만원의 매출과 78억1천1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키움증권[0394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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