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스테파’ 무용수 7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의 강경호, 기무간, 김유찬, 김종철, 김현호, 김혜현, 최호종과 함께한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는 ‘스테이지 파이터’에 참가한 무용수들 가운데 2차 계급 평가 결과 퍼스트 7인에 오른 강경호, 기무간, 김유찬, 김종철, 김현호, 김혜현, 최호종이 참여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7명의 무용수들은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몸과 춤에 대해 각자의 방식대로 말하고 표현했다.
전문적으로 몸을 쓰는 예술가들답게 카메라 앞에서 패션모델 못지않은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이 끊이질 않았다.
‘스테이지 파이터’는 남자 무용수들의 계급 전쟁을 콘셉트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생방송 파이널 미션을 남겨두고 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