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진서연이 휴양지에서 촬영한 비키니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서연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휴양지에서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탄탄한 어깨와 팔 근육, 그리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며 그녀의 건강미를 한껏 드러냈다.
진서연의 비키니 자태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풍기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영상에는 "역시 건강미의 아이콘", "너무 아름다워요!"라는 댓글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tvN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을 통해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에 도전하며 강한 의지와 체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는 동료 배우 유이, 설인아, 박주현과 함께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 코스를 완주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휴양지에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진서연의 모습은 그의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