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가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를 다음달 4일 자정(24시)에 글로벌에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이용자는 다음달 3일 오후 2시부터 사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저니 오브 모나크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메인 광고 모델은 헐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다.
영상에서 티모시 샬라메는 ‘아덴의 왕’으로 등장해, 함께하는 영웅을 이끌고 여정을 떠난다. 혈맹 단위의 단합보다 개인의 플레이가 중요한 저니 오브 모나크의 게임성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