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장원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좋아”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부산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공간에서 헤어, 메이크업 손질을 받았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어 석양이 보이는 통유리창 앞에 앉아 그림 같은 옆라인을 자랑했다. 

인형 같은 미모와 여리여리한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내년 7월에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파리’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