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8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선포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다짐했다.
서산시는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더 선 라이징(The Sun Rising) 교육발전특구 조성'을 비전으로,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특화 교육을 추진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로 했다.
주요 과제는 지역 밀착형 인재 교육, 6차 산업 자율형 공교육 혁신, 항공·화학·첨단모빌리티·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성장, 출산율과 여성 사회진출 증가 등이다.
이날 선포식에서 이완섭 시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성기동 서산교육장, 함기선 한서대 총장 등은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 터치 퍼포먼스로 특구의 시작을 알린 뒤 학생들과 함께 사업 성공의 마음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이날 서산시민체육관에서는 제8회 진로박람회도 개막했다.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총 89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탐색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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