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4살 연하 예비신랑과의 럽스타그램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대면 마음의 온도가 1도 상승”이라며 내년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의 어깨에 기대 웃음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또 어머니 서정희와 그의 6세 연하 남자친구, 외할머니,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내년 6월 서울 모처에서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동주의 어머니이자 방송인 서정희는 6살 연하의 건축가와 동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