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15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한국 첫 틱톡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티라미수 케익'을 부른 밴드 위아더나잇과 함께 가수 에릭남, 그룹 에스파, 피프티피프티, 에잇턴, 크리에이터 차다빈, 케지민 등이 참석했다.
'틱톡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 에릭남. 4.11.1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틱톡 어워즈는 틱톡 커뮤니티의 성장에 기여한 틱톡 크리에이터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