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15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한국 첫 틱톡 어워즈가 개최됐다.
'틱톡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그룹 피프티피프티. 24.11.1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이 자리에는 '티라미수 케익'을 부른 밴드 위아더나잇과 함께 가수 에릭남, 그룹 에스파, 피프티피프티, 에잇턴, 크리에이터 차다빈, 케지민 등이 참석했다.
틱톡 어워즈는 틱톡 커뮤니티의 성장에 기여한 틱톡 크리에이터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독려하는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