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월 발리 여행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 중이다. 그는 수영복 위에 짧은 핫팬츠를 입어 무더위에도 시원해 보이는 바캉스룩을 완성했다.
사진=김빈우 SNS그는 특히 까맣게 태닝된 피부로 건강미를 발산 중이다. 등에는 하얀 피부의 비키니라인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다수의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했다.
사진=김빈우 SNS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을 얻었으며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