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지난 14일 오후 2시 2분께 전남 나주시 산포면 한 마을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얼굴에 10㎝가량의 열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공기압을 넣다가 타이어가 터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in@yna.co.kr
타이어 공기압 넣다가 '펑'…60대 부상
연합뉴스 2024-11-15 10:00:42
(나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지난 14일 오후 2시 2분께 전남 나주시 산포면 한 마을에서 자동차 타이어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얼굴에 10㎝가량의 열상을 입고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공기압을 넣다가 타이어가 터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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