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 8건(오후 5시 기준)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부정행위는 시험 종료후 답안 작성 1건, 반입금지 물품 소지 2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4건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부정행위로 적발된 학생의 올해 시험은 모두 무효 처리된다"고 말했다.
ywy@yna.co.kr
[수능] 충북 부정행위 8건…종료 후 답안작성 등
연합뉴스 2024-11-14 19:00:45(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1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 8건(오후 5시 기준)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부정행위는 시험 종료후 답안 작성 1건, 반입금지 물품 소지 2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방법 4건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부정행위로 적발된 학생의 올해 시험은 모두 무효 처리된다"고 말했다.
ywy@yna.co.kr
연합뉴스
클릭하면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TAPTALK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