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수능일이자 목요일인 14일 강원은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5일까지 영서 5㎜ 미만, 영동 1㎜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8.6도, 원주 9.3도, 강릉 13.1도, 동해 9.7도, 평창 6.1도, 태백 3.6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16∼18도, 산지 14∼15도, 동해안 19∼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taetae@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