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 2025학년도 수능 문답지 봉인 해제

데일리한국 2024-11-13 20:53:15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13알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3일 시교육청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하고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수능 문답지를 보관 장소로 안전하게 운반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4일 35개 시험장학교에서 1만5462명의 수험생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험생은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해야 한다.